대한민국 일등사과 '그린다' 청송사과
자연이 만든 명품 청송사과, 세계 최고의 사과로 발돋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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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 허락한 청송
그 곳에서 선택받은 청송사과
1924년 밀양인 박치환 장로가 현서면에 사과 묘목을 들여와 재배를 시작한 것이 계기가 되었으며, 본격적으로 재배, 보급하기 시작한 것은 1920년대 안덕면에 살았던 신인수라는 사람으로 일본의 레코드 회사에 취직하고 있을 때, 과수원을 지나다가 사과를 접하게 되었고 이후 사과 재배에 관심을 가지게 되어 1927년 귀국할 때 600여 주의 묘목을 구입하여, 안덕면 복1동 교회터 인근 5,000평 규모의 밭에 사과를 재배하면서부터라고 전해집니다.
산림이 82%를 차지하는 산간지역으로 전국에서 가장 맑은 공기와 깨끗한 물을 자랑하는 고장입니다. 그 곳에서 자란 최고의 그린다 청송사과입니다.
일교차가 높아 사과의 육질이 치밀해지고, 당도와 산미가 뛰어나며, 색깔이 고운 사과를 생산합니다.